KCCS가 뭔가

KCCS(차세대 합동지휘통제체계) — 육·해·공군이 각자 따로 운용 중인 통신 네트워크와 C4I(지휘통제정보시스템)를 하나로 통합하는 국방 사업. 사업 규모는 3000억 원대로 관측되고, 정부는 2027년부터 체계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3단계 롤아웃 중 2단계(KCCS 2.0)에서 육해공 C4I 통합이 본격화된다.

기대 효과는 각 군이 단일 시스템에서 전장 정보를 공유하고, 실시간 공조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 — 그러려면 저지연 네트워크 환경이 전제 조건이다.

주요 참여/경쟁 기업

K-TITAN(삼성SDS 연구)이 제시하는 핵심 아키텍처

지금 포트폴리오와의 매칭

가장 강력한 카드는 정전 사건 대응이다. KCCS 백서가 요구하는 "장애 상황에서도 자율 복구"를 실제로 겪고, 근본 원인(재시도 로직 부재)을 찾아 고치고, 방어선(liveness probe)까지 한 겹 더 추가해 배포한 사례라서 — 면접에서 "이런 상황 어떻게 대응하시겠어요?"가 아니라 "실제로 이렇게 대응했습니다"로 말할 수 있다.

갭 3가지

  1. 5G/엣지 네트워크 스토리 부재 — Tailscale VPN은 있지만 p5G 특화망, 다중 홉 메시 네트워크, 네트워크 단절 시 자율운영 같은 요소는 없음. 홈서버 한 대짜리 구성이라 애초에 "단절"이라는 개념 자체가 약하다.
  2. 대규모 시스템 통합 경험 부재 — KCCS는 육해공군 이종 레거시 시스템을 통합하는 엔터프라이즈 SI 성격이 강한데, 지금 포트폴리오는 처음부터 혼자 설계한 단일 스택이라 "레거시 통합" 경험을 보여주기 어렵다.
  3. 채용 자격 요건 미확인 — 방산 SI 업계는 병역/보안 clearance 관련 요건이 있을 수 있다. 포트폴리오 문제가 아니라 지원 전 별도로 확인해야 하는 항목.

타겟팅 전략

삼성SDS·LG CNS의 국방 AX/클라우드 직군엔 지금 포트폴리오가 상당히 직접적으로 어필된다 — 이 회사들이 지금 밀고 있는 정확히 그 방향(클라우드 네이티브 + AI 위협분석 + MSA)을 개인 스케일로 이미 구현해본 셈이다.

지원 시 용어를 회사들이 실제 쓰는 언어로 재포장하는 게 스크리닝 통과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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